3세대에게 준 끼아라의 선언
Alfonso Jung
3세대에게 준 끼아라의 선언 | 소책자
소개:
우리 손 안에 있는 이 소책자는 끼아라 루빅(Chiara Lubich)이 우리, 3번 째 세대에게 준 선언을 심화하도록 도와줍니다.
3젠과 일치를 위한 청소년.
우리는 모든 이에게 다가가는 사랑으로 우리들의 도시를 ‘색칠하면서’ 트렌토의 끼아라와 그녀의 첫 친구들의 경험을 오늘날 살고 싶습니다.
만약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, 한 도시만으론 너무 작기에 선언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.
일치된 세상을 건설하기 위하여 세상을 함께 바라봅시다.
“우리는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. 그래서 인생의 끝에서 우리는 너무 적게 사랑했었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으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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